애니스쿨을 시작한지 벌써 3주차에 들어섰어요.
처음엔 인터넷으로 자료를 구하고 싶은데
인터넷에 있는건 너무 이거 따로 저거 따로 체계적이지않아서
프린트학습지는 쳬계적이어서 좋을거 같다란 생각으로 했는데요.
한주한주 진행하다보니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하고
다양한 자료를 맘껏 출력할수 있으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원하는 자료 출력만 해서 아이에게 주면
아이가 신이나서 하네요.

그림관찰하면서 다른그림도 찾고,
또 퍼즐맞추기 그리고 그림끼워넣기등이 있네요.

퍼즐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역시 교재교구비 절약 나아가서는 사교육비 절감!
그리고 매번 다른걸 할수 있어서 더좋은거 같고.
또 본인이 오려서 해야하니 가위질이 늘고 그에 따른 소근육도 발달하게 되요.
가위질을 삐뚤거리면서도 스으윽 스으윽 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