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를 이제 낳아 막 키우고 있지만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정말 사소한것부터
사교육비까지 많은 비용이 드는걸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특히나 둘째가 태어난 것보다는
첫째의 나이가 점점 커갈수록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알려주고 싶은것들이 많아지다보니 항상 그 비용이 부담스럽더라고요 ㅠㅠ
이럴 때 유아인 내 아이교육은 애니스쿨을 이용하면,
엄마와 아이가 서로 상호소통하며 맞춤교육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그리고 여기서 세이브한 금액으로
자연을 즐기는 야외활동에 또 반대로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애니스쿨을 활용한 엄마표홈스쿨링 이야기
자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