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학습지 두번째 해보는건데 애니스쿨 보고 완전 반했어요.
특히 영어스쿨에 파닉스 음원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다른 것도 해보고 싶은게 너무 다양했는데
아이와 파닉스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파닉스를 제일 먼저 시작 해봤어요.
진짜 엄마 발음 걱정 되서 읽어주는 것도 걱정이었는데 음원이 있으니까 같이 들어면서
저도 공부하고 말이지요 ㅎㅎㅎㅎ 선생님이 한 분 계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코로나 방학동안에 파닉스 마스터 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