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3
방학이 시작되었는데 밖은 춥고 집에서 딩굴 거리는 아이들을 보며 프린트지를 꺼내주었네요 ㅎㅎ 첫째가 저기도 한다며 막내를 직잡 가르쳤어요. 오늘 할 분량을 다 끝내주었네요. 자꾸 막내가 딴소리를 해서 어려워보였지만 엄마보다 더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치더라구요. 애니스쿨 이번주도 참 즐겁게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