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린트학습지가 가득한 애니스쿨.
아이들 취향을 반영하여 색칠공부프린트학습지를 출력해서 주었더니 울 삼남매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진지하게 색칠삼매경에 빠졌어요.
9살 첫째는 길찾기까지 있는 색칠공부를 하고~
울 둘째,셋째는 각자 취향대로 골라내어 정성껏 색칠하네요.
멋지게 색칠한 울 둘째 베리군은 대사도 적어둬서 넘 귀엽!
한글공부를 하고 있는 울 베리군이 이제 알아서 글자도 적는데 오타가 있지만 넘 귀여워서 뿌듯해요.
내일도 다시 애니스쿨에서 아이들 좋아할만한 것들 프린트해서 즐겁게 보내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