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로 애니스쿨 시작한지 2달째에요.
처음엔 잘 앉아 있으려고도 하지 않고, 한두장 풀고나면 그만하겠다고 하는 녀석이
이젠 한글,수학,창의스쿨까지 5~6장도 거뜬히 앉아서 풀곤해요.
엄마표 홈스쿨링 하면서 교재선택에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만난 애니스쿨!!
지금은 주변에 입이 마르도록 추천하고 있는데요.
한글,수학,창의는 물론 영어, 한자, 연산까지 애니스쿨 하나면 예비초 준비는 걱정없답니다.
애니스쿨 tv는 아이가 미디어를 보고 싶어할 때면 하나씩 틀어주다보니 자연히 핸드폰이랑 멀어지게 되었구요.
3살된 둘째도 할만한 색칠하기,크로키 등 첫째 시키면서 둘째도 혜택을 볼 수 있어 다둥맘들은 활용하기 너무 좋으실거에요.^^
초저까지 쭈~~욱 기초학력 잡기는 애니스쿨에게 맡기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는 울 꼬맹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