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 관심을 가지고 수를 보면 읽을 줄 아는데 애니스쿨 하면서 학습일을 자기가 쓰고 싶어 하더라고요.

숫자를 가르쳐달래서 그럼 수쓰기를 해볼까 하고 했더니 하겠다고 해서 도전!

조금 힘들어했지만 1,2,3을 스스로 쓸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루 과정이지만 매일 쓰기를 재미있게 쓰고 싶어할 때마다 하면 5살에 수쓰기를 뗄 수 있을 것 같아요^^

애니스쿨 덕분에 아이들이 학습 시간을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