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쿨 프린트학습지는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엄마가 직접 학습량이나 학습 내용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시중에 파는 워크북의 경우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생략해버리게 되잖아요. 저는 그럴 때 정말 워크북을 산 돈이 아깝더라고요. 그렇다고 하기 싫다는 아들을 억지로 붙잡을 수도 없으니! 그렇게 내다 버린 워크북이 몇 권이나 되네요.
하지만 이제는 애니스쿨로 아들이 좋아하는 영역은 얼마든지 반복해서 프린트를 해 줄 수 있어요. 요즘처럼 어쩔 수 없이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 시기에 가성비 좋은 프린트학습지로 정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