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다보니 항상 첫째 위주로는 꼭 해주던 것을 둘째에게는 못해주었어요.
어린이집 상담 후 아이가 학습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고,,
너무 안 챙겨줬다란 생각이 들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제라도 열심히 해줘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어린이프린트학습지로 애니스쿨을 시작했는데요.
첫날부터 한 단계를 다 끝낼 정도로 좋아하는 거에요.
우리아이가 이렇게 집중력이 좋았었나 싶을 정도로 놀랍기도 했고요.
진작에 준비해줄 것을 하는 미안함도 들었지만 이제라도 매일 빼먹지 않고 하기로 했어요.
두 자매가 함께 하니까 그 시간이 더 즐겁고 서로 더 집중하면서 하는 게 아닌가도 싶네요.
따로 학습지 할 필요없이 엄마표로 더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앞으로 매일 빼먹지 않고 즐거운 집콕학습 도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