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 학부모상담이 있었어요~~
선생님이랑 무려 1시간동안 수다를....
선생님이 아이와 잘맞아서인지 칭찬도 많이해주시고
그와중에 하시는말씀이 집에서 혹시
엄마랑 쓰기활동이나 한글을 시작하셨냐고~
집에서 틈틈히 그림그리기는 많이했고,
최근에 학습지프린터사이트를 이용해서
아이와 간단간단하게 시작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최근에 아이가 부쩍 한글에 관심도 많이 가지고
줄을 긋거나 그리는 것에 대해서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5살이라서 한글을 본격적으로 가르치겠다는 생각보다는
손에 힘을 길러주면서 쓰는 느낌과 방법에 대해
몸으로 체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유치원활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칭찬을 또 듣고나니 기분이 좋고
어깨도 으쓱으쓱~
너무 강압적이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랑 더 잘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답니다.
집에서 아이와 신나게 몸으로 놀아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학습지프린트물을 이용해서 아이와 다양한 활동을
집에서 할수있으니 진짜 좋더라구요.
마침 아이아빠가 업무적으로 사용하기위해
구입한 프린터기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이지요.
이제는 자기가 그리고싶은건 골라보겠다고
제안하는 아드님~~
요새 아주 행동도 그렇고 따박따박
본인의 의사를 말하는 모습을 보면
형아가 되어가고있다는 느낌에 뿌듯하다가도 아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