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스쿨 > 숨은그림찾기 > 1단계
전에는 왜 몰랐지?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워크북, 서점이며 소셜이며, 사서 한다고 돈 많이 썼는데 아깝네요 ㅠ.ㅠ
근데 또 아들이 프린트학습지로 하는걸 좋아하네요? 진짜 의외였어요 ㅎ
사실 숨은그림찾기, 4세아들이지만 처음 접해봤어요.
그리고 그 전에 워크북으로 알려주긴 했는데 흥미가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 일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어려웠나봐요. 근데 애니스쿨 이용하면서 보니깐 어려우면 어렵다고
모른다고 표현을 하는거 보니깐 이제 배울 자세가 된거 같죠? ㅎㅎ 다양한 영역을 접해볼 수 있는데
거기에 제가 자유롭게 아이의 수준에 맞게 프린트해서 할 수 있으니깐 더욱 좋아요!
다음엔 또 어떤걸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