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엄마표로 만들어줄 수 있으며 아이가 좋아하는건 무한반복 복습도 가능한
경제적인 학습지 효과. 생각보다 처음에는 미미하게 생각했었는데 막상 계속해서 하다보니까 아이가 좋아하고 엄마도 즐기게되는 홈스쿨링이지않았나싶어져요.
선생님이 전문적으로 가르치는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이에게 5살정도의 수준으로는 아직까지는 충분히 가르칠 수 있다고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막상 같이하다보니 저도 같이 재미를 느끼고 아이도 좋아하는게 보였습니다.
뭐랄까, 아이가 잘 따라오는 느낌이 육아하면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