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학습지 대표

애니스쿨로 공부방 친구들과 제일 먼저 진행해 본 부분은

수학>화폐의 개념>스텝1 부분이었는데요.

의외로 아이들이 화폐 단위를 잘 모르더라구요.

내년에 학교도 가야하고, 경제 개념도 배우면서 수학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학습이지요.

1학년 수학 부분에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더 좋구요.

아이들이 1씩 커지는 수와 10씩 커지는 수는 어렵지 않게 받아들입니다.

10원부터 학습할 수 있는데요.

10원이 10개인 경우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요.

아이들이 사실 동전을 잘 볼 수 있는 요즘이 아닌지라,

아이들과 함께 어릴적 십원이나 오십원 백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수업했었는데 너무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지금은 참 돈의 가치가 많이 달라졌어요.

할로윈 데이였던 것 같네요.

우리 학생 아이 얼굴 장식을보니...^

금액 만큼 색칠하는 부분이었는데 녀석은 테트리스 블럭 마냥 색칠을 해주었습니다.

10원으로 수를 익히고 배우기

다 맞으니 활짝 행복하게 웃어줍니다.

여자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잘 받아들이고 있구요.

직접 동전을 활용해서 하면 좋지만

애니스쿨 프린트 유아학습지 그림으로 충분히 잘 나와 있어 받아들이길 재미있어합니다.

오늘은 50원에 대해 학습했는데요.

아이들이 50씩 커지는 수를 어색해하고 어려워해요.

곱셈 구구에서는 5단이 제일 쉽지만 유치부 아이들은 1 뛰어세기나 10 , 100 뛰어세기 정도가 익숙하기 때문이죠.

1학년 때나 2학년 이 되어 수학에 큰수가 나올 경우,

아이들 돈으로 이야기하면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미리 이렇게 유아학습지 애니스쿨로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교에서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겠지요.

이 친구는 50원이 3개면 150원이 되는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는데요.

차근차근 그림으로 이해시키니 받아들이더라구요.

화폐를 이용해 수학 학습하기.

이제 1학년이 될 친구들이기 때문에 화폐의 단위와 크기,

중요성도 같이 가르칠 수 있고 아이들은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10씩 커지는 수,50씩 커지는 수도 자연스러이 배울 수 있었고,

두자리 더하기 두자리 역시 하다 보니 쉽게 끌어내어 학습하더라구요.

내일도 화폐의 단위 마지막 학습지 할 거구요.

매일 매일 한자나 한글, 수학 , 미술 등을 애니스쿨 유아학습지로 진행하고 있어요.

가성비 좋은 애니스쿨 유아학습지로

아이들의 생활수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