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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표유아프린트 애니스쿨로 색칠놀이 하자~
번호 20477 작성자 여름
등록일

18-10-04

조회수 39

 

벌써 10월이네요^^ 올해가 얼마 안 남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울 아들의 세 돌도 얼마 안 남았다능....
아직 어린 아기 같은데 세 돌.. 
그리고 몇 달 있으면 5살!!!
제가 더 부지런해져서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고 
경험해주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린이집에서 체험학습을 가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서 놀기도 하지만 
집에서는 제가 뭘 해줄 수 있을까... 하다가 
엄마표유아프린트 애니스쿨 시작한지 한달 쯤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길찾기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엔 색칠놀이 프린트 학습지를 보여드릴게요.^^ 
따로 워크북을 사지 않아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내용은 몇 번이고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창의학습>색칠하기>1단계-비교하여 색칠하기


워어~ 그냥 색칠하기도 아니고 비교하여 색칠하기에요!ㅋㅋ 
길다/짧다의 개념을 배우면서 색칠놀이 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학습지 답게 학습일과 '참 잘했어요' 도장 혹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학습지 하던 것이 떠올라요. 
일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이 오셔서 봐주셨거든요. 
선생님 오시기 전에 막 몰아서 하곤했는뎈ㅋㅋ 
마표유아프린트는 매일매일 엄마가 봐줄 수 있으니 
몰아서 학습하지 않고 매일 시간을 정해서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아이가 하원 한 후에 진행하고 있어요.


 

어른들이 생각하는 정답대로 아이가 활동하리라는 기대는 안합니다. 
그저 이 시간은 이거 하는 시간이다~~ 
이런 것만 알고 있어도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아이들 세계에서 틀에 박힌 정답은 오히려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들어도 '에이 그게 뭐야~ 그런 게 어딨어~' 
그런 창의력과 신선한 발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엄마가 편견을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나 아무데서나 티비를 볼 수 있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만들어질 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지하철, 바닷 속 나만의 별장, 슬픔만 잊는 행복약, 
리모콘으로 가는 차, 모든 다 되는 컴퓨터, 
추억을 담을 손지갑, 미래를 오가는 구두' 
되게 허무맹랑하고 어이 없을 수 있지만 미래에는 정말 이런 것들이 생길지도 모르죠~


 

리모콘으로 가는 차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차가 개발되고 있지 않나요? 
그렇게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으려면 
어렸을 때부터 틀에 박히지 않게,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게 지켜봐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구에게 '이렇게 칠해봐' 라고 했지만 이렇게 칠하고 싶지 않은가봐요...-_-ㅋㅋ

색연필로 딱딱딱딱 종이를 후려 팹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면 종이도 아야 하고 색연필도 아야 해~'
라고 한 번 말했지만 멈출 수 없는 예술가에요. 
그쵸? 예술엔 정답이 없잖아요?ㅎㅎ 
엄마표유아프린트의 장점은 같은 그림에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고 저렇게도 표현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했지만 몇 달 뒤에 다시 하면 다르겠지? 
주기적으로 애니스쿨 활동을 진행해 보면서 
아이가 어떻게 변하였는지, 성장하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 되면 아이가 '이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거야~' 
라고 자기의 생각을 말할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오랜만에 오래 알고 지낸 친구들을 만났는데 
아직 우리 아이가 말을 못한다고 했더니 
'난 5살 때까지 안했어~ 우리 조카도 5살까지 안하다가 갑자기 하더라~' 
이렇게들 말하더라고요. 


 


지금 이 아이가 뭘 못하고 뭘 못하고 그래도 결국 다 하게 되겠죠?-_-ㅋㅋ 
좀지나면 색연필 쥐는 법도 제대로 하게 되겠고 
그림, 색칠 이런 게 뭔지도 알게 되겠고...

 

 

잘 색칠하는 것은 바라지 않아요. ㅋㅋ 
이렇게 뚜껑 닫고 정리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어딥니까.+_+ 
이쁜 것 ㅎㅎ 
이 사진 보니 갑자기 아이 손톱 잘라줘야하는 것이 생각났어욬ㅋㅋㅋ 낮
잠 잘 때 깎아줘야지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엄마표유아프린트 학습지로 
매일매일 색칠놀이도 하고 
서로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도 애니스쿨의 장점이랍니다. 

울 아이에 맞는 단계, 내용을 엄마가 직접 선택해서 제시할 수 있으니 
아이도 부담없이 잘 따라올 수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