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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의인성 독서 프로젝트 ] 동화스쿨 1월 1주차 업데이트
번호 17170 작성자 애니스쿨
등록일

18-01-02

조회수 2723

 

[동화스쿨 업데이트 소식 / 1월 1주차]

 

 

하루 한권! 창의인성이 자라는 동화책으로 우리 아이의 창의인성을 쑥쑥 키워주세요!
 

아이와 동화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루 한권! 우리 아이 '창의 인성 독서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 YES24와 함께 합니다.

 

 

  ※  샘플동화를 클릭하시면 무료로 동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용기

 

 

 


 

 

사만사 버거 글 | 브루스 와틀리 그림 | 크레용하우스
 

마사는 맛있는 간식도 나눠 먹고, 책도 잘 읽지만 가끔 나쁜 행동을 합니다.

메롱 하며 혀를 내밀고 물건을 발로 뻥 차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아요. 마사는 엄마, 아빠, 동생에게 나쁜 장난을 쳐서 아주

재미있었지만 생각해 보니 모두에게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사는 골똘히 생각한 끝에 조그맣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마사는 다시 좀 더 크게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마사의 미안하다는 말에 엄마, 아빠, 동생은 너무나 기뻐했어요.

이제 마사는 말썽을 피울 때마다 크고 씩씩하게 말한답니다. “미안해요!”


긍정

 

 

  

 

애널레나 매커피 글 | 앤서니 브라운 그림 | 논장
          

    

한 아이의 공상이 평범한 삶을 흥미진진하게 바꾸어 놓는 이야기.

커스티가 늘 하는 버릇인 공상은 커스티를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하찮은 일을 하는 엄마, 실업자 아빠, 같은 반 심술쟁이 노라의 인정사정없는

빈정거림으로부터. 그러고는 커스티를 공주로, 엄마를 유명한 가수로, 아빠를

훌륭한 과학자로 만들어 줍니다. 심술쟁이 노라는 원래 모습으로 말이죠.

커스티는 자신만의 공상의 세계를 가지지만 현실 도피가 아닌,

현실과 공상의 차이를 인식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우정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 한울림어린이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마음은 꼬마 악어 카이를 통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친구 미미와 헤어지기 싫고, 미미와 매일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던 카이가 겪게 되는 감정의 변화에 엄마도, 아이도 함께 웃

으며 공감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들을 경험해 보세요!

 지혜

 

 

  

 

이미애 글 | 이광익 그림 | 한솔수북

암행어사가 장승을 만나 함께 길을 떠나면서 세 가지 사건을 겪게 됩니다.

다 알고 있었던 듯 대뜸 들어가는 양반 댁에는 어려움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것을 식은 죽 먹기처럼 쉽게 해결해 주고는 백 냥을 받아 냅니다.

그렇게 세 번, 사건을 해결해 주고는 삼백 냥을 모아 두고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반복되는 이야기에는 이야기를 끌고 가는 맛을 더해 가면서

이야기를 쉽게 기억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를

술술 풀어낸 글맛이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합니다.

배려와 공감

 

 

  

 

        


필 록스비 콕스 글 | 얀 맥카퍼티 그림 | 은하수(은하수미디어)
        

빌리는 친구들 괴롭히기 대장이에요. 친구들을 때리고 못 살게 구는 게

하루 일과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빌리만 보면 “빌리, 그만 좀 괴롭혀!”라고 말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빌 리가 새로 전학 온 친구를 괴롭혔어요.

그런데 갑자기 새로 전학 온 친구의 형이 나타났지요.

심술꾸러기 빌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