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아그네스 고드라 글 | 티에리 쿠르텡 그림 | 고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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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알파벳을 몸으로 익히도록 가르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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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에 연필로 쓰면서 알파벳을 배울 수도 있지만, 이 책처럼 몸을 움직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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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면 대문자와 소문자의 차이까지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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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배우는 알파벳 그림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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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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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아르 켈러, 나아마 펠레그 쎄갈 글 | 아야 고든 노이 그림 | 북스토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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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수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라고 아이들을 위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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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리면 되는 거야!” “전혀 걱정할 것 없어!”라고 아이들을 격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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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언제든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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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리는 그림은 어느새 놀라운 반전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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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발전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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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만소 글 | 수사나 델 바뇨 그림 | 북스토리아이

​‘아버지의 형의 아들은 어떻게 불러야 하지?’ ‘이모의 딸은 나와 몇 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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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가족의 호칭은 어른들도 헷갈려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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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족의 호칭과 촌수를 흥미진진한 탐정 놀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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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정리해보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 꿈교출판사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 줄 알고 사물의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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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보이는 시기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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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으로 줄기를 세우고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고 이파리를 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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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경험을 하며 초록 이파리들이 무성해지고 탐스런 열매를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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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게 자라나듯이, 아이의 마음도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날 거예요.

 앤드리어 어렌 글 | 앤드리어 어렌 그림 | 꿈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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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실제 있었던 메리 스미스 라는 아줌마의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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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깨우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줄만한

책이에요. 매일매일 사람들을 딱총과 콩알로 깨우는 메리스미스 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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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씩씩한 모습과 파란빛으로 하늘이 변하며 아침을 맞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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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모습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