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닌 이후로 습득력이 눈에 띄게 발달(?)되는 모습에 엄마는 엄청 뿌듯하네요.
그동안 집에서 많은걸 해주었더라며 더 빨랐을지도 모른다는 살짝의 죄책감도 들구요 ㅎ
아이들은 역시 많은 걸 보고 느끼도 체험해봐야 하나봐요 ㅎㅎ
그런 아들을 위해 집에서 뭘 해줄까... 고민하다 방문 학습지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까불까불 아들인데다 가격도 만만치않고 그 정도 수업은 나도 집에서 자료만 있으면 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덕에 막!! 찾아봤어요..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따져보니깐 딱 괜찮은 사이트가 하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