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학습지 애니스쿨 칭찬나무와 성장으로 동기부여했지요

 

 

 

어릴적 칭찬도장 [참,잘했어요]를 받기위해

숙제도 열심히하고 엄마일도 열심히 도와줬던것 같아요.

콩순이와 콩알의 어린이집에서도 칭찬스키터, 인사왕같은 다양한

동기부여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더라구요.

칭찬스티커를 받은 날엔 집에와서 자랑하고

그달의 인사왕이되면 인사왕 상장을 생각날때마다 우리콩알이는 자랑한답니다 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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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답니다.

엄마도와주기, 동생이랑 놀아주기, 스스로 숙제하기, 학습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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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책을 골라서 바른자세로 앉아 책을 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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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나라의 국기와 수도를

생각날때마다 수도카드를 보고 있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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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설명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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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칭찬스티커를 받고 싶은 마음이 아무래도 작용한거겠죠??

ㅋㅋㅋㅋㅋㅋ

 

항상 장난감이던 책이던 제자리가 가져다 놓으라고

몇번을 말해야 했다면

이젠 칭찬스티커를 받기위해서라도 스스로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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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학습지 애니스쿨은 다양한 학습자료뿐 아니라

칭찬나무와 상장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움직일수 있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게다가 그에 맞는 상장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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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고 일어나 누나랑 장난감가지고 놀며

이쁜짓해서 칭찬스터커 하나획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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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판에 각자의 칭찬스티커장을 붙여놓았답니다.

스티커받고 쪼르르 자기들 칭찬판에 달려가 스티커를 붙이는데

둘이서 경쟁심리도 작용해서 그런지

심부름을 시키면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웃지못할 광경이 종종 생기는데

칭찬스티커 덕에 그 광경이 더 주자 생겨버렸어요 ㅠ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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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예전에 칭찬통장을 사용할때 스티커로

100,300,500,1000이렇게 적힌 스티커인데

엄마심부름하면 100점 스티커, 스스로 정리하기 300점

동생이랑 혹은 누나랑 사이좋게 놀기 500점..뭐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기준을정해 스티커를주고 있는데

 

기간한정 아이들이 모은 스티커를 합산하여 그에 맞는 선물도 주고 있답니다 ㅋ

 

 

 

 

 

 

 

 

칭찬판외에도 다양한 상장을 프린트할수있는데

이번에 우리콩순양에게 지급된 상장은 [오순도순 좋은 친구상]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와 양보를 할줄아는

아이로 크길 바라는 마음의상장이랍니다. ^^

 

 

 

 

 

 

 

 

우리콩순양 칭찬판에 칭찬스티커도 점점 많아지고

상장까지 받아서 기분좋은 딸!!

 

어떻게 보면 사소한걸수도 있지만

엄마아빠가 주는 상장을 통해 더 열심히하고 스스로 할려는 동기를 부여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도 잡아주기엔

딱 좋은것 같아요...^^

 

 

 

"위 글은 애니스쿨 정회원권을 제공받아 활용한 후기입니다."